망우동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하는 타일 시공 - 떠발이 한 칸 / 망우동 홍이네 떡볶이 안녕하세요. 훈남팬더입니다. 명절이기도 하고 심심해서 요즘 잘 올리지 않는 혼자하는 타일 시공을 올려볼려고요. 이제는 혼자하는 타일이 아닌 같이 일하는 형님이 생겼는데 예전부터 혼자하는 타일이라 이름을 써서 그냥 혼자하는 타일로 꾸준히 갈려고요. 기름진거를 많이 먹어서 살만 찌는 느낌이라 운동이라도 시작해야될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망우동에 위치한 옛날 떡볶이집인 홍이네 떡볶이집도 간략하게 소개해주려고 해요. 저는 보통 아침 7시~7시 30분에 와서 현장을 보고 커피 한 잔마시며 마음의 평화를 얻으며 일 계획을 짜고 시작을 하는데 전 날 작업자들인지 쓰레기들을 화장실로 다 넣어놓으면 시공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뒷작업자의 배려가 없으면 일이 너무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오늘의 작업은 화장실 떠발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