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숲 카페는 장미맨숀이 좋네요. 안녕하세요. 훈남팬더입니다. 서울숲 브릭캠퍼스를 다녀왔는데요. 브릭캠퍼스 너무 재밌고 좋아서 제주도에 있는 곳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주말에 서울숲을 갔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당혹스러웠어요. 어렸을 때 레고 가지고 놀던 것도 생각나고서 진짜 어벤저스는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벤저스 마지막 전투신을 표현한 거 같더라고요. 앤트맨이 너무 귀여워서 가지고 싶었어요. 그리고 소녀상도 있어서 감동적으로 느껴졌어요. "나는 이미 용서할 준비가 다 되어있다오." 결국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에 사과도 못 받으시고 돌아가셔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의미있는 레고 소녀상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서울숲 근처에 떡볶이가 맛있다해서 찾아갔어요. 포스팅해도 좋을 거 같았는데 식당도 좁고 사람도 많아서 사진을.. 더보기 이전 1 다음